허니 제이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 매물 찾기

 

댄스 크루 '홀리뱅(HolyBang)'의 리더인 허니제이가 부산에서 이사 매물을 찾기 위해 MBC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해당 방송에는 결혼 후 첫 이사를 준비 중인 부산의 부잣집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합니다. 이 가족은 10살, 8살, 6살, 그리고 20개월 막내를 둔 네 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10년 동안 신혼집에서 살다가 이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집을 찾을 때 고려하는 조건은 대중교통으로 남편의 직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방이 3~4개 이상이며 넉넉한 수납 공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는 것 등입니다. 또한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허니제이는 자신이 엄마가 된 후 집에 대한 관점이 변화했다고 고백하며, 아이들을 위한 환경을 고려한 집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아기 짐이 늘어나면서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층간 소음을 걱정하지 않을 1층 매물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허니제이와 양세형이 함께 출연하며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들의 댄스 능력과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산 딸 부잣집 가족의 새로운 집 찾기 이야기는 MBC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에서 7일 오후 10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