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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뮌헨과 우니온베를린의 경기가 폭설로 인해 취소되어 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의 휴식기가 연장되었습니다.

 

폭설로-인한-김민재-휴식-연장

 

 

김민재 경기 취소

 

 

폭설로-인한-김민재-휴식-연장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뮌헨과 우니온베를린의 경기가 폭설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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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의 센터백 공백 때문에 거의 매주 2경기씩 출전하다가 타박상으로 한 경기를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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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벼운 부상이었기에 우니온과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독일 남부에 폭설이 내리면서 경기가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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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발표하였고, 새로운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설로-인한-김민재-휴식-연장

 

이로 인해 김민재의 휴식기가 연장되었으며, 바이에른의 다음 경기는 12월 9일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원정 경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