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뷔(V) 강릉에서 게릴라 이벤트 개최 소식 알아보기

방탄소년단의 뷔가 강릉에서 특별한 게릴라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뷔의 20초 라이브 IN 강릉'이라는 스페셜 콘텐츠로 공개되었습니다.

 

 

뷔는 의문의 인형 탈을 쓴 사람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소수의 관객 앞에서 깜짝 등장하고, 20초 동안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게릴라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이벤트의 비하인드 영상과 준비과정 등이 담겼습니다.

 

 

뷔는 이 이벤트를 위한 기획과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태프와 협력하여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강릉의 한 '재즈바'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KTX로 이동할 때도 설레는 감정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뷔는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벤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이벤트에는 학생,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들은 단순히 '신인 가수'의 공연으로 생각하고 있던 중 뷔가 등장하자 큰 환호를 보였습니다. 뷔는 20초의 공연을 마치고 커튼이 닫히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뷔는 이벤트의 마지막을 위해 직접 인형 탈을 쓰고 길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관객을 초대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벤트의 끝에서 뷔는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뷔는 영상 끝에서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다. 조금 더 새로운 방법으로 '아미'에 다가가 보고 싶고, 도전도 한번 해 보고 싶고"라고 말했습니다.

 

뷔는 10월 14일에 첫 번째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